죽음과 가난이 공존하는 층격적인 영화. 일곱 명의 비범한 아이들이 바라나시의 화장터에서 생계를 이어나간다. 아이들은 자신들과 가족들의 생존을 위해서 시신이 들어있는 관에서 수의를 훔쳐내어 적지 않은 돈을 받고 사람들에게 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