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병원을 배경으로 여성 신체의 다양성, 특이성 그리고 아름다움을 포착하여 여성의 신체로 사는 것의 의미에 대해 질문한다. 영화감독인 그녀 자신을 포함한, 욕망, 두려움 그리고 투쟁에 관한 독특한 이야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