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리투아니아의 감독 만타스 크베다라비시우스는 포화가 계속되는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에 돌아간다. 2015년 <마리우폴리스>에 등장한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서다. 그곳에서 폐허 속 일상을 기록하던 감독은 러시아군의 공격으로 유명을 달리한다. 그의 연인을 비롯하여 남겨진 사람들은 감독이 남긴 푸티지로 비극과 희망을 동시에 안고 살아가는 이들에 관한 다큐멘터리, <마리우폴리스 2>를 완성한다.
2013년 우크라이나에서 평화적으로 시작한 학생 시위가 93일 간에 걸쳐 점차 폭력 혁명과 전격적인 민권 운동으로 발전한다.
실직 한 미국 노동자, 티 파티 운동가, 중국 태양 기업가. 21 세기의 권력 투쟁에서 누가 이기고 누가 패 했습니까? Catching the Sun은 미국과 중국을 아울러 결합시킨 캐릭터 드라마를 통해 미래의 청정 에너지를 이끌어 내기 위해 세계 경제 경 쟁을 탐구합니다. (구글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