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년 전, 게이들의 삶이 처음으로 환한 조명을 받았다. 잊지 못할 연극을 남긴 마트 크롤리. 그가 영화의 출연진과 스태프를 만나 자신의 작품이 미친 영향을 돌아본다.

흔히 에스키모라 불리는 캐나다 북쪽지역의 이뉴잇족과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사미족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휴먼 다큐멘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