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권의 잔혹한 포위 공격에 내몰린 시민들의 삶을 기록한 영화. 시리아 야르무크 출신인 압달라 알카팁 감독이 참혹한 전쟁 속에서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시민들에게 보내는 연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