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언조는 친한 동료인 진자총, 연개, 윤자유와 함께 보이밴드 ‘ALIVE’를 조직했다. ‘ALIVE’ 의 결성에서부터 성공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담아낸다. 그 과정은 홍콩의 엔터테인먼트 산업계에서 횡행하는 각종 마켓팅 전략과 속임수, 심지어 기자들을 속이고 활용하는 모습까지 보여준다.
오이시 케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꽃과 뱀'의 이시이 다카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언조는 친한 동료인 진자총, 연개, 윤자유와 함께 보이밴드 ‘ALIVE’를 조직했다. ‘ALIVE’ 의 결성에서부터 성공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담아낸다. 그 과정은 홍콩의 엔터테인먼트 산업계에서 횡행하는 각종 마켓팅 전략과 속임수, 심지어 기자들을 속이고 활용하는 모습까지 보여준다.
오이시 케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꽃과 뱀'의 이시이 다카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