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왕국을 인류가 지배하는 것에 대한 도덕성과 타당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다큐멘터리

죽음도 자각이다. 마우이섬에서 전해온 람 다스의 말씀. 선구적인 연구자이자 작가이며 영적 지도자인 그가 죽음을 앞두고 사랑과 삶 그리고 죽음을 반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