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병으로 떠난진 몇년 동안 어린 처제를 돌보던 형부. 영원히 어린것만 같았던 두 처제는 어느덧 성숙한 여인되어 되어 자상한 형부를 사랑하게 된다. 형부 앞에서 노골적으로 노출을 하며 유혹하는 철없어 보이기까지 하는 막내처제와 차분하고 여성적이며 집안 살림에 못하는것이 없는 큰처제도 형부와의 환상적인 섹스를 꿈꾼며 은밀하게 유혹하게 되는데... 처제들의 사랑 고백과 유혹을 장난으로 받아 넘기던 형부도 점점 마음이 흔들리며 처제들과의 섹스를 꿈꾸게 되는데 형부는 과연 처제들의 사랑 고백을 받아 들일지? 큰 처제와 작은 처제 중에 누굴 선택해야 할지 선택의 기로에서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주인공 ‘쿄코’(토미테 아미)는 소설 속 등장인물을 그림으로 옮기고, 그림 속 모델이 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다시 소설로 옮기는 독특한 작업 방식으로 세간의 주목을 한 몸에 받는 성공한 예술가. 그녀는 남성 위주의 시선을 철저히 거부하며 여성의 진정한 자유에 대해 고민하는 반면, 자신을 동경하는 매니저 ‘노리코’(츠츠이 마리코)에게는 잔혹한 행위를 서슴없이 요구하며 여왕으로 군림한다. 한편, ‘쿄코’는 자신이 여고생 신분으로 포르노 영화에 출연하는 환상에 시달리게 되고, 환상과 현실, 그리고 과거의 트라우마가 뒤섞인 세계는 점차 그녀를 옭아매기 시작하는데…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그녀들의 음란한 수업이 시작된다!" 알바를 하던 회사에서 사고를 치고 쫓겨난 원기(도모세)는 시골에 사는 아버지(안민상)의 호출을 받고 고향 집으로 내려간다. 아버지는 제대로 자리를 못 잡고 사는 원기를 한심해 하며 재산을 미끼로 원기 에게 공무원 시험을 치라고 제안하고 원기는 마음에도 없는 공무원시험을 쳐야 하는 신세가 된다. 그런 원기가 불안한 아버지는 그런 아들에게 개인 과외를 시켜주려고 하고 원기는 처음에는 내켜 하지 않지만 과외 선생으로 온 젊은 영어 선생님 은지(이수)를 보고는 마음을 고쳐 먹게 된다. 은지는 자신의 매력을 이용해 원기가 공부를 하게 유도하고 원기는 그 꼬임에 넘어가 공부에 매진하게 되는데... 그러던 중 또 다른 선생님 보영(박주빈)이 과외를 하겠다고 나타나면서 상황이 조금씩 꼬이게 된다. 원기의 짝사랑 상대와 닮은 또 다른 과외 선생님의 등장으로 보영과 은지 사이에 경쟁이 붙게 되고 그녀들의 음란한 과외는 점점 수위를 높여가는데… "찌질한 그놈을 위해 섹시한 그녀들이 떳다" "그녀들과 펼쳐지는 은밀한 과외"

오쿠야마는 여자에게 행운이 없는 슈퍼마켓의 스타커이다. 여동생 노리코가 뜻하지 않게 그의 집에 이사를 오면서 그의 삶은 뒤집어진다. 오쿠야마는 그녀에 대한 욕망에 사로잡혀 있지만, 그녀는 그를 단순히 형제로 여긴다.

빚을 지고 건달에게 잡혀 온 남자가 우연히 만난 사모님의 보디가드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에피소드 1 내 친구와 자게 해달라고 애원하는 여자친구 상민의 여자 친구, 은정은 누드모델로서 낯선 남자와 모텔에서 나체로 사진을 찍는다. 자유분방한 은정을 못 믿어하는 상민은 친한 친구인 재훈과 함께 셋이서 술을 마시다가 상민의 집으로 온다. 은정이 재훈에게 은근히 추파를 던지는 것을 눈치 챈 상민은 은정과 섹스 도중에 재훈과 하고 싶은지 물어보게 되고, 은정이 적극적으로 이에 응하자, 홧김에 재훈을 은정이 자는 방에 들어가게 하는데.. 에피소드 2 일본 여자와의 섹스가 한국 남자에게 주는 의미 일본여자, 요시미와 동거하는 상민은 미국인 룸메이트에게 요시미의 친구 미치코를 소개한다. 일본 여자와 섹스하는 것은 애국적인 행위라는 친구들의 농담을 듣게 된 상민은 미치코가 술에 취하면 다음 날 아무 것도 기억 못한다는 사실을 듣고, 술에 취한 미치코와 섹스를 하게 되는데...

줄거리 남자 친구와 헤어진 미소는 대학 선배 명화를 보기 위해 지방으로 내려간다. 대학 때 인기 많았던 명화는 부모님에게 물려 받은 재산으로 팬션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전히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명화는 돈 많은 남친 계영과 나이어린 재식, 두 남자와 즐기고 있다. 나이 어리고 청순한 미소가 등장하자 두 남자는 미소에게 호감을 보인다. 미소는 먼저 동갑내기인 재식을 유혹하는데…

episode 1 아내와 처형과 함께 여행을 계획 했으나 아내가 갑작스러운 일로 처형과 단둘이 가게 된다. episode 2 일주일간 출장을 떠난 아내. 이혼 후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처형. 드디어 처형과 단둘의 시간이 왔다. episode 3 3개월째 월세가 밀린 그녀에게 월세를 받기 위해 집을 방문한 건물주 아들에게 그녀가 월세 대신 다른걸 준다고 한다.​

명주는 비가 많이 내리는 밤, 골목길에서 지나가던 윤봉을 차로 치게 된다. 당황한 명주는 윤봉을 언니가 있는 집으로 데리고 가고, 자매의 정성스러운 간호 덕에 깨어난 윤봉, 그러나 기억이 전혀 없다. 기억을 잃은 윤봉을 언니 지선은 자신이 남자친구 였다고 속이고 밤마다 섹스를 하며 욕정을 채우기 시작한다. 강태는 민정을 적극적으로 유혹하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