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에서 자경단원으로 변신한 존 신부(리 반 클리프)가 술집에서 남자를 살해한 샘 클레이튼(잭 팰런스)이 이끄는 갱단을 추적한다. 패거리들이 마을로 돌아오면서 젊은 교구민 조니를 남겨둔 채 사제를 살해해 버린다. 그는 이제 성인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는데...
사제에서 자경단원으로 변신한 존 신부(리 반 클리프)가 술집에서 남자를 살해한 샘 클레이튼(잭 팰런스)이 이끄는 갱단을 추적한다. 패거리들이 마을로 돌아오면서 젊은 교구민 조니를 남겨둔 채 사제를 살해해 버린다. 그는 이제 성인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