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평론가인 로저 에버트의 자서전을 바탕으로 제작되는 다큐멘터리로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제작을 맡는다.

1997년 세르즈 알리미의 동명 저서를 영화화한 작품. 더이상 권력에 대한 비판과 견제의 기능을 상실한 현대 언론을 고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