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 도요새가 엄마의 도움 없이 먹이를 찾아 나선다는 이야기.

이 영화는 내 할아버지 티아고 플로리트의 이야기이다. 그는 50년간 미노르카 마오에 있는 극장에서 영사기사로 일했다. 영화는 출생부터 사망까지 그의 삶에 대한 영화적인 리뷰이자 진정한 사랑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