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싱어송라이터 세르주 갱스부르(1928-1991)의 전기영화.

네 명의 아이들로 구성된 치타 걸스는 음반 제작자에 의해 캐스팅 되지만, 음반 제작자가 그들에게 많은 요구를 하면서 팀은 해체 위기에 놓인다.

뉴욕의 스트리퍼인 토니는 오프 브로드웨이 뮤지컬에 캐스팅 되어 찢어진 트렁크를 탭슈즈와 타이즈로 교환해서 입어야 한다. 몬태나에 온 순진한 청년 앤서니는 무대에 오르기 위해 용기를 내야하고, 그들의 결정은 곧 희극적인 코미디로 이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