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는 소설가를 지망하는 여고생이다. 고등학교에서도 수업시간에도 항상 소설속의 세계를 생각하고 오로지 소설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있다. 그의 가장 친한 친구는 아츠코는 어렸을때 검도대회에 참가중 다리를 다쳐서 한 쪽 다리가 불편하다. 그리고 나서 아츠코는 예전부터 줄곳 친구들에게 이지메를 당해왔다. 하지만 그런 그에게 유키가 있기에 아츠코는 견딜 수 있었다. 어느날 유키가 쓴 소설원고가 학교에서 사라지면서 학교에 끔찍한 사건들이 시작되게 되는데....모든 사건들은 하나로 다 이어져있다. 과연 이 사건들의 전말과 사건속에 숨겨진 이야기들은 어떤것들일까??? 출처: http://eva010.tistory.com/194 []

44세 조르주, 자신의 전재산으로 꿈꾸던 100% 사슴가죽 재킷을 사고 덤으로 받은 캠코더로 영화감독 행세를 한다.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재킷을 입은 사람으로 남기 위해 그는 다른 사람들의 재킷을 없앨 계획을 세우는데…

말하는 대로 원하는 대로 다 들어주는 ‘비밀의 방’이 있다. 돈, 다이아몬드, 최고급 샴페인, 반 고흐 걸작… 원한다면 아기까지도. 원하는 것은 뭐든 들어준다. 단, 소원은 신중하게 빌 것! 그리고 규칙을 반드시 지킬 것!

나이트아울로 알려져 있는 여성 디스크자키는 매혹적인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남성 청취자들은 모두 넋을 잃지만 사실은 목소리를 듣는 사람들을 죽음으로 이끌어 내는 소리였다. 젊은 스피치 치료전문가인 줄리아는 나이트아울에게 남편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고 나이트아울을 찾아내려 하는데...

변종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사람들은 점차 좀비로 변해가고, 좀비의 습격으로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을 잃은 ‘렌차드’는 홀로 가족을 죽인 좀비들과 맞서 싸운다. 그러던 어느 날, ‘렌차드’는 컴퓨터 통신을 통해 ‘브리아나’라는 여성으로부터 구조 요청을 받는다. 변종 바이러스의 항체를 가지고 있는 ‘브리아나’. 그런 그녀를 구하기 위해 안티오크에서 ‘빈센트’와 ‘마이크’까지 찾아와 함께 그녀를 구할 것을 부탁 하는데… 인류의 마지막 희망, 그녀를 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