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500년후의 미래. 은하계 내전의 참전군인 출신인 말콤 레이놀즈 선장은 자신의 우주선 세레니티 호와 충성심에 가득찬 부하들을 데리고 돈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하는 해결사로서 생활한다. 어느날 레이놀즈 일행은 젊은 의사 사이먼과 그의 여동생 리버를 탑승객으로 태우게 되는데, 둘은 우주연합으로부터 도망치는 중이다. 세레니티 일행들은 곧 초능력을 가진 리버가 엄청난 비밀을 가지고 있으며, 따라서 이 둘을 탑승시킨 것이 위험천만한 일임을 깨닫게 되는데...

우주세기 0093, 우주 이민들을 탄압하며 지구를 계속 오염시키는 지구연방정부에 대항해 싸우는 네오지온(Neo Zion)과 이를 막으려는 지구연방 소속의 론드벨부대의 사투를 그린 작품. 이후 단역으로 밀려났던 아무로 레이와 부터 등장하지 않던 샤아 아즈나블의 재등장과 활약, 그리고 최후가 나타난다. 이 작품을 완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에서 에 이르는 많은 지식이 필요하다는 것이 이 작품의 약점이라 할 수 있다.

유니콘호에 감춰진 거대한 비밀! 7대양이 끝나는 곳, 수백 년간 잠들었던 전설이 깨어난다! 특종기자 ‘틴틴(제이미 벨)’은 우연히 유니콘이 박힌 모형배를 손에 넣고 위험에 휩싸이게 된다. 누군가 침입한 흔적과 함께 사라진 배에서 떨어진 비밀 지도를 발견한 틴틴은 거기에 적힌 “삼형제가 모이면 정오의 태양을 향해 함께 항해하는 세 개의 유니콘호에서 광채가 나리라!”라는 메시지를 확인하는 순간, 정체 모를 괴한들의 습격을 받는다. 납치된 배 안에서 만난 주정뱅이 ‘하독 선장(앤디 서키스)’과 함께 탈출을 감행하고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와 모래바람이 거센 사막을 표류하면서, 그 지도가 17세기경 보물을 싣고 난파한 해적의 왕 ‘레드 라캄(다니엘 크레이그)’의 배 ‘유니콘호’의 위치를 가리키는 지도임을 알게 되는데…. 전설의 세계를 향한 거대한 항해! 상상 이상의 모험이 지금 시작된다!!

제1차 사일론 전쟁은 10년 동안 격렬했고 젊은 윌리엄 아다마 소장이 함대에 합류한다. 전투기가 아닌 화물선에 배정된 것에 실망한 그의 부조종사는 또한 그가 다시 민간인이 되기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그의 비행기를 조종하는 신참을 갖는 것에 그리 열심이지 않다. 그들의 화물은 민간 과학자이지만, 그들이 떠나자마자 그녀는 그들에게 새로운 주문과 새로운 목적지를 갖게 되었다. 비록 그녀가 세부적인 것에 대해 솔직하지 않지만, Adama는 특히 Cylon이 통제하는 공간에 들어가는 것을 포함하기 때문에 예민합니다. 하지만, 보이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여덞 살 소녀 포탄은 여름 캠프를 가던 중 이상한 캐릭터들이 모여 사는 재활용 센터에 가게 된다. 처음엔 망설이던 그들도 차츰 포탄을 돌봐주기 시작하고, 포탄은 곧 그들의 비밀을 알게 된다. 바로 높은 울타리 뒤편에서 우주로 가는 로켓을 만들고 있었던 것. 우주로 날아간 사상 최초의 여덞 살 소녀가 된 포탄과 함께 코미디와 모험, 우정을 만끽해 보자.

1959년, 외계인들과의 싸움으로 우주 실험 괴물이 지구에 불시착 한다. 마치 바퀴벌레처럼 까맣고 납작하게 생긴 이 벌레 괴물은 대학생 쟈니의 입 속으로 들어가고 이후 냉동된 채, 실험실에 보관된다. 그로부터 27년 후인 1986년, 크리스는 대학 신입생 환영회때 본 매혹적인 신시아에게 접근하기 위해 베타 클럽에 들기로 한다. 이를 위해 입회 담력 실험으로, 시체를 가져다 다른 클럽 앞에 갖다 놓기로 한다. 하지만 단짝 친구인 JC와 함께 간 곳은 쟈니가 냉동되어있는 실험실. 쟈니가 실험관 밖으로 나오게 되고 그는 혼자 걸어서 대학 기숙사 앞에서 쓰러진다. 그의 갈라진 머리 틈새에서 튀어나온 우주 생물의 기하급수적인 번식력에 사람들은 공포에 떤다. 이 생물이 입 등을 통해 학생들의 몸 속으로 들어간다. 이렇게 괴물이 몸 속으로 들어가면 뇌 속에서 알을 부화시키는 동안만 좀비(시체가 살아다니는 것)가 된다. 이 사건 담당자인 카메론 형사 반장은 27년 전의 사건도 경험했던 인물로, 그를 중심으로 좀비 처치 작전이 시작된다. 신시아가 좀비의 위험에 처하기도 하여, 카메론 형사와 크리스는 화염 방사기를 동원하여 벌레들과 사투를 벌인다. 마침내 카메론 형사는 기숙사 지하실에 모여 있는 우주 생물의 본거지를 자신과 함께 자폭시킨다. 그러나 크리스와 뜨거운 포옹을 끝낸 후 신시아가 쓰다듬은 개의 입에서 크리프스가 튀어나온다.

하늘로 내동댕이! 무서워? 그래도 웃기지? 화장실! 더러워? 그래도 웃기지? 얻어 터져서! 아파? 아프다고? 그래도 웃기지? 거봐~!! 이미 웃고 있잖아~!! 불가능이란 없다! 하늘을 나는 제트 스키! 하늘을 나는 새가 부러웠던 인류의 소망을 이루고자 그들이 나섰다. 최고 속력으로 물살을 가로지르는 제트스키. 수영장에서 제트스키가 도움닫기 한 순간 점프대 위를 힘껏 날아오르는 한 남자가 있다! 비교불가! 하늘을 나는 짜릿함 쾌감을 맛보시라! 거대한 싸대기? 최고의 하이파이브! 늘 지나던 장소, 익숙한 그 곳에 거대한 손이 나타났다! 모퉁이를 돌면 하이파이브가 기다리고 있다. 서류를 챙겨가던 사람도, 동료들에게 줄 수프를 가져가던 사람도 하이파이브를 피해갈 수 없다. 그들이 거대한 손을 당기는 순간 기절할 것이니…. 피할 방법은? 물론 없다! 그냥 즐겨라! 상상초월! 하늘로 솟구치는 화장실! 응가가 튀어오르는 화장실이 있다면?! 이제는 화장실을 날려버리는 도전에 나섰다. 그것도 화장실 변기에 사람이 앉은 채로. 언제 날아갈지 모르는 불안한 그 순간, 화장실이 하늘로 솟구친다. 물론 배설물도 역류한다. 눈 앞에 펼쳐지는 갈색 이물질(!)의 향연! 스크린으로 악취가 느껴질 것만 같은 리얼한 비주얼 쇼크를 경험하고 싶다면 강력 추천! 즐거운 폭발! 행복한 지금! 무방비 상태에서 지금 당신이 있는 공간이 파괴된다. 피할 길이 없다. 그냥 궁금해서, 재미있을 것 같아서 폭파를 감행한 그들! 빵~ 빵~ 터져도 좋아~! 무섭냐고? 재밌잖아~!

친구들이 생명의 날 축하 준비에 한창일 때, 레이는 신비로운 제다이 사원의 포스에 관해 깊이 알고 싶어 BB-8과 함께 탐색을 떠난다. 그 제다이 사원에서 시간을 거슬러 스타워즈 역사상 최고의 순간으로 모험하게 되고 스타워즈 전 시대에 걸친 상징적인 영웅과 악당을 만난다. 그런데 레이는 과연 생명의 날 축제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책 속에 갇혀 있던 몬스터들이 깨어난다! 뉴욕에서 작은 마을로 이사 오게 된 잭 은 첫 날부터 옆집 소녀 헤나 에게 호감을 느낀다. 하지만 전세계 베스트셀러 ‘구스범스’의 작가인 헤나의 아버지 스타인 은 무언가를 숨기려는 듯 자신들의 집에 얼씬거리지 말라며 경고한다. 어느 날, 헤나의 비명 소리를 듣게 된 잭은 절친 챔프 를 불러 몰래 잠입하고, 그곳에서 자물쇠로 잠겨 있는 베스트셀러 소설 ‘구스범스’ 책들을 발견한다. 잭의 황당한 실수로 책이 펼쳐지자 책 속에 잠들었던 몬스터들이 하나 둘 깨어나기 시작하고 세상은 순식간에 쑥대밭이 되는데.... 몬스터들의 공격에 맞선 잭, 헤나, 챔프 그리고 스타인은 이 위기를 원상복구 시킬 수 있을까? 세상에서 가장 소름 돋는 판타지 어드벤처가 시작된다!

샌 안드레아스 단층이 마침내 끊어져 규모 9의 강진이 발생하자 구조헬기 조종사 드웨인 존슨은 사이가 멀어진 아내와 함께 외동딸을 구하기 위해 최악의 상황 속으로 뛰어든다. 세상이 무너지는 마지막 순간, 당신은 어디에서 누구와 함께 할 것인가!

평화로운 행성 아키아에 우주를 정복하려는 세이자인이 침입한다. 오랜시간 평화롭게 살던 아키아 사람들은 무기도 없고 싸우는 방법조차 모른다. 세이자인들의 공격이 시작되자 아키아인들은 도움을 구함과 동시에 정복자에게 대항하기 시작한다. 한편 아키아 평의회는 자신들을 보호해줄 전사를 고용하기로 하고, 이 임무를 맡은 샤드가 전사를 찾아 떠난다. 그는 각지에서 초능력과 무술에 능한 용사들을 모아서 돌아와 세이자와 전투를 시작하는데...

정글 생활이 힘들기만 한 외톨이 개구리 ‘빌리’는 자신이 원래 사람이었다는 말만 믿고, 다시 사람이 되기 위해 인간들의 도시로 가겠다고 결심한다. 그의 꿈을 응원하는 절친 날다람쥐 ‘샌디’, 수다쟁이 앵무새 ‘테런스’, 그리고 친절한 하마 부부 ‘올리’와 ‘조조’도 ‘빌리’의 여행에 함께 한다. 하지만 사나운 악어의 공격과 무서운 인간들까지 만나면서 아슬아슬한 모험을 하게 되는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 과연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의 정글 어드벤처는 성공할 수 있을까?

로봇과 인간의 세계대전이 벌어진 지 400년 후. 전사 로봇 오메가둠은 인간을 위해 싸우도록 만들어진 로봇이다. 그가 전투에서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중요한 기억 장치가 파괴된 채로 나타난 곳은 캘리포니아의 고속도로 위. 이제 세상은 바뀌고 로봇끼리의 전쟁이 시작되고 있었다.

법과 질서가 무너진 멸망의 세상, 약탈을 일삼는 무법자들과 함께 혼란으로 가득 차 있다. 사막 위 무법자들을 이끄는 두목 '워로드'는 유일하게 제거되지 못한 인공지능 로봇을 발견하고, 의미심장한 명령을 내리게 되는데…! 생존 전쟁이 시작된다! 미친 사막 액션이 폭발한다!

2051년, 인조인간 대 인류! 지구상에 자신들의 존재를 건 최후의 결전이 지금 시작된다!! 가까운 미래에 최대의 위협은 테러도 바이러스도 외계인도 아니다.. 그것은 인조인간(안드로이드)이다!! 서기 2051년, 사막화가 진행되어 가는 황폐한 지구.. 인류는 거대한 돔 건물에서 살며, 밖에는 움직이는 것들은 모두 공격하는 컴퓨터 바이러스에 감염된 폭주 로봇 브로브가 날아다닌다. 그리고 인조인간 안드로이드가 모든 생산활동을 맡아서 하는데... 전력 센터에 근무하는 주드(인간)는 어느 날 순간적인 사고로 안드로이드를 죽이게 된다. 안드로이드 살해는 가장 큰 범죄로 체포된 주드는 평생 중노동을 선고받고 감옥에 들어가게 되는데...형무소로 호송되는 주드의 손에는 수갑이 채워지고 호송을 맡은 안드로이드 DC와 동행하게 된다. 그 때 갑자기 브로브의 공격을 받는다. 다른 죄수들과 안드로이드는 사망하지만 주드와 DC는 반격을 하고 그곳에서 도망치는데 성공한다. 그렇게 두 사람의 도주극은 시작되고... 그런 두 사람 앞에 신형 안드로이드를 완성시킨, 인류의 멸망을 노리는 광기의 지도자가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