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주의 보안관이 이유 없는 살인과 폭동의 주인공인 존 커비를 체포 도중 총을 쏘게된다. 만신창이인 그를 주치의인 필립 스파이어 박사가 데려가 그를 새로 발명한 약품의 실험용으로 사용한다. 유전 공학의 산물로 절대 죽지않는 불사신이 되어버린 존 커비는 필립 박사의 노벨상에 대한 집착으로 점차 더 강해지고, 살인이 이어진다. 그를 막을 수 있는 자는 누가 될 것인가...

평행 세계를 떠도는 여행에서 막과자 카페 컬러풀로 돌아온 카이토 일행. 그러나 그곳에서는 새로운 카시와모찌 월드와 "카시와모찌 왕"이 된 조크스가 젠카이토피아를 지배하고 있었다!? 다시 한번 카시와모찌 중독이 된 세계를 구하기 위해 젠카이저의 새로운 싸움이 시작된다! 한편, 돈브라더즈의 세계에서는 타로가 떠난 지 1년, 수행인 5명은 착실히 일상 생활을 보내며 지로를 리더로 삼아 싸움을 이어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 기억이 돌아온 타로가 찻집 돈브라를 찾아온다. 복귀를 축복받는 타로지만 동시에 멤버 전원에게서 들은 것은 돈브라더즈 탈퇴 상담이었다.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한 직후 다시 나타난 기계귀가 타로에게 덤벼든다! 두 세계에서 발발한 사건이 차원을 초월한 "인연"으로 맺어졌을 때, 양대 슈퍼전대의 전력전개 미라클 배틀이 개막된다!

조용해진 트로마빌에서 목표를 잃은 톡시는 무료함에 시달린다. 이때 ‘어포칼립스 주식회사’라는 또다른 악당들이 나타난다. 악당들의 사주를 받은 정신과 주치의는 톡시에게 “진짜 아버지를 찾아가 만나야만 억압이 풀리고 우울증이 해소될 것”이라는 프로이트적인 정신분석을 내린다. 이를 곧이들은 톡시는 아버지를 찾아 일본 도쿄로 떠나고, 그 틈을 타 악당들은 트로마빌을 장악하고 악행을 저지르기 시작한다. 1편의 인기에 힘입어 만들어진 속편으로, 여전한 하드고어 영상과 업그레이드된 블랙 유머가 돋보이는 작품.

8명의 멕시코의 감독들이 모여서 멕시코에서 전해 내려오는 가장 잔인하고 끔찍한 이야기들을 영화로 만들었다. 어린 시절 우리를 악몽까지 쫓아오던 이야기들, 부기맨, 트롤, 귀신, 괴물, 아즈텍의 희생양들 그리고 물론 도시부터 시골에까지 전해진 좀비까지. 멕시코의 악몽은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1989 년 미국 슈퍼 히어로 코미디 튄 영화이며 Toxic Avenger 프랜차이즈의 세 번째 작품입니다. Lloyd Kaufman과 Michael Herz가 감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