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네시 출신 코미디언 네이트 바가치가 옆 동네(?) 조지아에 떴다! 테네시에서의 어린 시절부터 결혼 생활까지, 소소한 인생살이에서 터져 나온 황당씁쓸한 일화로 웃음을 빵빵 터뜨린다. 낄낄대며 듣다 보면 참으로 남 얘기가 아닙니다만.

코로나 2년 차를 보낸 후 무대에 오른 아지즈. 팬데믹 시대의 삶, 자가격리, 백신 카드, 유명인의 부업, 스마트폰 등의 주제를 재치 있게 꼬집는다.

의사 출신 코미디언 제이슨 룡의 새로운 스탠드업 스페셜. 자기만의 노화 진단법부터 중년의 사이클 매니아들이 보이는 황당한 특징까지, 다양한 일화를 코믹하게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