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 앳 미: XXX텐타시온'은 플로리다의 십대 소년 쟈세 온프로이가 어떻게 세계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 된 아티스트 중 하나인 XXX텐타시온이 되었는지를 다룬다. 사바아 폴라얀 감독은 가족과 친구, 연인들의 진솔한 발언과 미공개 영상을 통해 이 아티스트의 섬세한 초상을 그려낸다. 이를 통해 그가 20세의 나이로 사망하기 전까지의 폭력 행위와 날것 그대로의 재능, 정신적 고뇌 등 그가 음악계에 남기고 간 지울 수 없는 발자취를 발견할 수 있다.

케이트 베이커에겐 모두 문제아인 네 명의 아들이 있다. 하지만 엄마 눈에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들들이다. 그래서 이 엄마는 네 명의 살인범 아들들을 이끌고 이제 본격적으로 은행 강도에 나선다. 엄마와 아들들이 벌이는 소동은 점점 더 규모가 커지고 결국 끝을 알 수 없는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