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5년 프랑스의 뤼미에르 형제에 의해 만들어져 1896년 1월 5일 개봉한 영화. 최초의 영화로 흔히 알려져 있으나 실제로는 1895년 3월 22일 상영된 <뤼미에르 공장을 나서는 노동자들(Workers Leaving the Lumière Factory)>가 최초. 하지만 그 당시 영화의 대부분은 기록영상일 뿐이었고 현대 영화의 기반을 자리잡은 최초의 시나리오 영화이자 합성, 컬러작업이 도입된 영화는 《달 세계 여행(Le Voyage Dans La Lune)》으로 평가

로버트 플래허티는 몇명의 이누이트의 안내로 북극을 탐험하고 돌아온 뒤 영화를 완성하지만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로부터 약 4년 뒤인 1920년, 그는 이누이트 한명에 초점을 맞춰 영화를 완성하겠다는 일념으로 다시 북극에 간다. 플래허티는 호프웰사운드 웅가바 북쪽에 사는 사냥꾼 나누크를 주인공으로 삼아 그와 그의 가족을 촬영한다. 이티비무이츠 부족인 나누크는 가족, 동료들과 불모의 땅인 북극에서 동물 사냥에 의존해 산다. 나누크는 원시적 사냥 도구인 작살로 여우, 바다표범, 바다코끼리, 북극곰 등을 사냥한다. 나누크는 백인 무역업자와 교류하며 사냥물을 칼, 구슬, 사탕 등으로 교환하기도 한다. 사냥감 중 무게가 2t가량 되는 바다코끼리는 사냥하기 만만치 않은 존재다. 나누크와 동료들은 바다코끼리가 육지에서는 힘을 못 쓴다는 것을 이용해 그들이 육지에 나와 잠을 청할 때를 노린다. 망을 보던 바다코끼리가 이를 눈치채고 동료들을 깨워 도망가지만 제일 늦은 한 마리가 작살에 걸리고 만다. 이티비무이츠족은 밀리고 당기는 오랜 대치 끝에 바다코끼리 포획에 성공한다. 그들은 포획한 바다코끼리의 배를 갈라 그 자리에서 살덩이를 나눠 먹는다. 그들은 적당한 곳을 찾아 얼음으로 이글루를 지어 생활한다. 어른들이 이글루를 만드는 동안 아이들은 썰매를 타며 논다. 다음날 이티비무이츠족은 허스키가 끄는 썰매로 이동해 바다표범을 사냥한다. 날이 저물자 그곳에 있던 버려진 이글루에서 잠을 청한다.

믿을 수없는 색과 아름다움의 세계를 상상해보십시오. 모자에 해파리를 쓰고있는 게. 개구리, 돌, 털복숭이 카펫으로 위장한 물고기. 수중 원더 랜드에서 떠 다니고 춤추는 삶의 만화경. 자 이제 가봐! 하워드 홀 (Howard Hall)과 그의 영화 제작 팀은 깊은 바다와 깊은 곳으로 여러분을 데려다주었습니다.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Great Barrier Reef)와 다른 남태평양 영역의 모험으로 살아있는 열대 해역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짐 캐리 (Jim Carrey)가 내걸고 놀라운 카메라 워크를 선보이는이 놀라운 영화는 그레이트 화이트 (Great White)의 끔찍한 위엄 (끔찍한 치아)에서 사랑스러운 오징어 인 코믹한 장난에 이르기까지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있는 놀라운 영화입니다. 깊은 바다 속에서 흥분과 재미를 만끽하십시오! (구글번역)

고대 이집트 파라오의 미이라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보존되었는가를 설명해주는 재현 다큐멘터리.

흔히 에스키모라 불리는 캐나다 북쪽지역의 이뉴잇족과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사미족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휴먼 다큐멘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