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를 받으라며 협공을 펼친 친구들. 바람 잘 날 없던 재활원 생활. 존 멀레이니의 지난 몇 년은 그야말로 파란만장했다. 활기 넘치는 모습으로 무대로 돌아온 그를 만나보자.
마이크 엡스가 선보이는 스탠드업 코미디 스페셜. 개인위생 불량부터 외도 실패, 오피스 남편에 대한 전쟁 선포까지 다양한 주제로 거침없는 농담을 퍼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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