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의 모든 학생들이 한 선생님 아래 모여 공부하는 프랑스의 단일학급에 관한 이야기. 세상으로부터 분리된 곳과, 세상의 문을 열고 나가는 사이에서 이 작은 집단은 매일매일의 삶을 공유할 수밖에 없다. 2002년 프랑스에서 개봉되어 다큐멘터리로는 유례 없는 17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었다.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의 모든 학생들이 한 선생님 아래 모여 공부하는 프랑스의 단일학급에 관한 이야기. 세상으로부터 분리된 곳과, 세상의 문을 열고 나가는 사이에서 이 작은 집단은 매일매일의 삶을 공유할 수밖에 없다. 2002년 프랑스에서 개봉되어 다큐멘터리로는 유례 없는 17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