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 건 해야지, 안 그래? 완다 사이크스가 이상하게 돌아가는 정치에 일침을 놓는다. 리얼리티 TV, 인종차별에 대해서도 거침없이 말하는 그녀. 게다가 이것만큼은 무덤까지 비밀로 갖고 가겠다는데? 유쾌한 스탠드업 스페셜에서 들어보자.

2008년 코미디 투어 중 오스틴에서 촬영한 이 스탠드업 코미디 공연 실황에서 짐 개피건은 베이컨, 볼링 등의 중대한 주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