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칸 맨은 획기적인 퀴어 영화들중 가장 성공한 5개의 단편들을 모았다.

1970년대 후반 부터 생겨난 남성 스트리퍼의 시초는 모두 하나의 클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라 베어 달라스' 클럽 창립 이후 30년 간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운영자와 릭스 등, 스트리퍼들의 사랑과 우정 일상을 다큐로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