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 거주하는 이탈리아계 미국인 작가 프란체스카는 그녀의 노모를 찾아 로마로 되돌아가야한다.
라면 중독자 나면식은 어느 날 라면병을 선고받고 더는 라면을 먹지 못하게 된다. 그는 자신의 인생에서 마지막이 될 단 하나의 라면을 가장 맛있게 먹기 위해 집을 나선다.
뉴욕에 거주하는 이탈리아계 미국인 작가 프란체스카는 그녀의 노모를 찾아 로마로 되돌아가야한다.
라면 중독자 나면식은 어느 날 라면병을 선고받고 더는 라면을 먹지 못하게 된다. 그는 자신의 인생에서 마지막이 될 단 하나의 라면을 가장 맛있게 먹기 위해 집을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