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살인 사건을 목격하게 된 아미쉬 교도인 소년 샘(루카스 하스)과 엄마 레이첼(켈리 맥길리스). 필라델피아 경찰 존 부크(해리슨 포드)는 샘의 증언을 토대로 범인을 경찰에 보고하는데, 범인이 바로 필라델피아 경찰서에 근무하는 형사였다. 그 후부터 존과 레이첼과 소년은 쫓기게 된다. 그 살인 사건에는 경찰서장이 관련되어 있었던 것이었다. 존은 총을 맞고 이들 모자의 고향인 아미쉬 마을로 가서 휴식을 취하게 되는데, 거기서 그는 레이첼과 사랑에 빠진다. 한편 경찰서장은 경찰을 보내 존을 뒤쫓아 아미쉬 마을까지 따라오는데...

애리조나의 작은 광산마을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는 마을 사람들이 각자의 개인적인 이유로 은행털이에 참여하는 과정을 묘사한다. 여기서 리 마빈은 은행 강도 역을 맡아 차가운 악의 면모를 선보이고, 농부로 출연한 어네스트 보그나인은 평화를 신봉하지만 악당에게 위협받는 아이들을 위해 폭력을 행사하는 다층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2011년 할리우드 저예산 B급영화 기획전)

가정에서 그녀의 길에 만족하지 못하는 젊은 아미시 여인은 여름 동안 사촌을 방문합니다. 여름 동안 그녀는 다른 세상에 노출되어 우정 등을 찾습니다. 머지 않아 그녀는 자신이 원하는 삶을 선택하고 임기를 시작해야합니다. (구글번역)

FBI의 젊은 요원인 샐리 러셀은 그녀에게 삶의 진정한 가치를 가르쳐준 암만파의 교회를 위해 누군가가 연쇄 방화한 사건의 조사를 마무리할 때까지 일을 계속하기로 스스로에게 약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