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천재 스팔란자니의 집에서 코펠리우스는 올림피아라는 미인을 소개받는데,이것은 기계로 만든 자동인형이었다. 베니스의 미녀 줄레에타에게 반한 호프만은 그림자 없는 남자 슈레미르를 쓰러뜨리지만 그녀가 디페르부토를 사랑하고 있는 것을 알고 그는 실망한다. 크레스페르의 딸 안토니아는 폐병 때문에 노래부르는 것을 금지당하고있는 호프만의 애인인데,마술사인 의사 마리켈은 그녀에게 노래를 부르게 하여 죽게 만든다. 처음에 나왔던 술집에서 연애담을 이야기하고 쓰러져 버린다는 이야기이다.
뉴욕에 사는 14살 소년 율리시스는 군인 출신 아버지의 죽음 이후밤낮으로 일하는 엄마를 대신해 엄격한 이모와 어린 동생 사이에서 생활한다. 어렸을 때부터 여자의 하이힐과옷에 흥미를 가지고 자신의 성 정체성에 혼란을 느껴왔던 그는 우연히 같은 고민을 나누는 친구들을 만나게 되고, 이들로부터 토요일 교회의 소수자 모임에 초대 받게 된다. 토요일의 교회는 율리시스에게 음악적인 영감과 성적 정체성에대한 내면의 갈등을 해소해 주는 유일한 탈출구가 된다. (2018년 제8회 서울프라이드영화제)
신비한 아일랜드인 피니안과 그의 아름다운 딸 수잔은 어느날 작은 남부의 소작인 마을에 도착한다. 그 마을에는 한명의 공상가가 있었다. 그는 박하와 담배를 섞어서 맨통 처리함으로서 자신의 마을을 지도에 올릴수 있다고 믿는다. 피니안이 이 마을로 온 이유는 장난을 좋아하는 요정의 금이든 항아리에 대한 이야기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다.
Sailor Moon - Tanjou! Ankoku no Princess Black Lady (Kaiteiban) - Wakusei Nemesis no Nazo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