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명한 사진가 에드워드 버틴스키의 생애와 작품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는 중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거대한 산업혁명의 현장과 그 결과를 촬영하기 위해 여행을 떠난 버틴스키를 뒤쫓는다. 여느 댐의 50배가 넘는 규모로 백만 명의 주민들을 이주시키며 세워지는 산샤 댐, 1킬로미터가 넘게 이어지는 공장 작업장, 숨막히는 규모의 상하이 재건 등이 담긴다.

영화 타이타닉 다큐멘터리 필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전문가들과 함께 타이타닉호가 가라 앉아 있는 심해를 탐험하는 내용의 다큐멘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