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핵 이미지의 몽타주에 밴드 '더 애시드'의 전자 음악을 더해 몰입도를 극대화한 실험적 다큐멘터리. 핵폭발의 가공할 위력을 이보다 더 생생히 전달할 순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