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과 컬러, 2D와 3D를 조화롭게 넘나드는 는 디즈니의 혁신적인 도전과 동시에 디즈니 스튜디오의 첫 애니메이션 단편인 ‘미키마우스’ 시리즈를 향한 존경을 표하는 작품.

한 외눈박이 해적 선장이 외눈박이 선원들을 모집해서 몇 차례에 걸쳐 보물을 찾으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