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여배우는 발전을 위해 색다른 영화를 찍다가 사고를 당해 하반신이 마비된다 요양을 위해 새로운 집에서 지내게 되는데 집은 이상한 기운과 소리들이 들리고 간호를 위해 온 간병인은 여배우를 괴롭힌다 게다가 어느 날은 자신의 남편이 바뀌어 다른 사람이 되어있다 그녀는 점점 괴로워하며 그곳에서 벗어나려 하지만 쉽지 않다 그런데 알고 보니...
잘나가는 여배우는 발전을 위해 색다른 영화를 찍다가 사고를 당해 하반신이 마비된다 요양을 위해 새로운 집에서 지내게 되는데 집은 이상한 기운과 소리들이 들리고 간호를 위해 온 간병인은 여배우를 괴롭힌다 게다가 어느 날은 자신의 남편이 바뀌어 다른 사람이 되어있다 그녀는 점점 괴로워하며 그곳에서 벗어나려 하지만 쉽지 않다 그런데 알고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