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 흐르는 6개의 테이프가 공상 과학에서 영감을 받은 지옥의 풍경 속에서 공포와 서스펜스의 경계를 넘나들며 공포를 불러일으킵니다.
호러 장르를 선도하는 라틴 감독들의 단편 영화 다섯 편을 모은 작품이다. 엘 파소의 한 집에 경찰들이 들이닥치고, 라틴인들의 시체가 가득한 가운데 ‘여행자’로 알려진 한 생존자를 발견한다. 경찰 조사에서 그는 이 땅이 마법으로 가득하고, 그가 지구상에서 오랫동안 마주친 공포, 다른 세계로의 문, 신적인 생명체, 악마 그리고 영생에 대해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