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쟁을 배경으로 극한에 처한 인간의 광기와 전쟁의 공포를 그린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의 1979년작 의 제작 과정에 대한 다큐멘터리. 작가이기도 한 코폴라의 부인 엘레노어 코폴라가 연출에 참여했으며, 제목은 에 영감을 주었던 영국 현대 문학의 대표작 『어둠의 심연』(1899, 조지프 콘래드)에서 가져왔다. 기상 악화, 배우들의 컨디션 난조 등의 이유로 촬영은 계속 지연되어 제작비가 눈덩이처럼 불어나자 코폴라 감독의 경력은 물론 그의 삶까지 위태로워진다. 출연 배우들과 제작진의 생생한 증언까지 들을 수 있다. (ⓒ Tamasa Distribution(France)/(재)영화의전당)

쿠르드족 무장 독립운동 단체 PKK에 소속된 젊은 여전사들은 정의와 자유에 대한 갈망으로 전쟁의 경계에 서 있다. 지금 이 게릴라 여전사들은 이라크와 시리아 국경선 근처에서 급진 수니파 무장단체 IS와 싸우고 있다. 영화는 혁명적 이상을 위해 싸우는 이들의 삶에 초점을 맞추고, 우리를 그들의 가장 내밀한 순간으로 초대하여 꿈과 이상을 나누기를 청한다. EIDF 2016 페스티벌 초이스 출품작

석유 산업의 은밀한 세계에 침투 한 The Great Invisible은 석유 회사 임원, 폭발물 생존자 및 전 세계가 움직 였을 때 조각을 집어 들게 된 걸프 코스트 주민들의 눈을 통해 Deepwater Horizon 재해를 조사합니다. (구글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