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평론가인 로저 에버트의 자서전을 바탕으로 제작되는 다큐멘터리로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제작을 맡는다.

유명하고 유능한 아버지의 유명세의 그늘에서 벗어나서 자신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