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 퍼져 있는 전쟁 관광 산업을 여과 없이 들여다본다. 영화는 다양한 관점과 내러티브를 통해 안전하고 부유한 특권층과 통제는커녕 벗어날 수 없는 분쟁에 휘말려 버린 무력한 세계의 충돌을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