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스케이트, 노래, 댄스, 그리고 마음의 비약을 구현한 프리즘 쇼 세계에서 스타를 꿈꾸는 7명의 소년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에필로그와 함께 그려지는 그 첫 번째 이야기.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마주하려는 유키노조와 거칠어 보이지만 축제를 사랑하는 순수한 소년, 타이가 과연 그들은 자신들의 꿈을 마주할 수 있을 것인가?
덴마크의 뮤지션 루카스 그레이엄의 삶을 조명한 다큐멘터리다. 그를 스타덤에 오르게 한 ‘7 years‘가 발매되기 전부터 해당곡으로 그레미 어워즈에 노미네이트되기까지, 루카스 그레이엄의 7여 년의 여정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