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터들의 노고와 타임 랩스 촬영이 결합해 황홀한 영상이 탄생했다. 수년에 걸쳐 제작된 특별한 동화가 완성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예술혼을 작품에 쏟아부었는지 카메라 뒤의 제작 과정을 조명하는 스페셜.

마야 로페즈의 이야기를 다룬 시리즈의 제작 과정을 공개한다. 제작진은 청각 장애인의 삶과 미국 원주민 문화를 온전히 담기 위해 노력한다. 배우들의 배우 빈센트 도노프리오가 거구의 킹핀으로 분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더 많은 이야기는 '어셈블: 에코 비하인드'에서 직접 확인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