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에서 제공하는 극장용 단편 시리즈. 이 재미있는 단편은 픽사 스튜디오에서 애니메이터겸 스토리 아티스트로 재직 중인 한인 직원 피터 손씨가 직접 감독한 것으로 아기들을 만들어내는 회색 구름 '거스'와 '아기들을 배달하는 황새 펙을 등장시켜 이미 미국 내에서는 좋은 반응을 얻어냈다.
거대한 얼음행성과 충돌한 금성은 지구와 같이 인간이 살 수 있는 행성으로 변한다. 지구로부터 금성에 이주해 온 사람들은 두 개의 자치구인 이슈탈과 아프로디아로 나뉘게 된다. 그러나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금성은 차츰 원래의 황무지로 돌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이슈탈이 아프로디아를 공격하면서 금성의 전쟁이 시작되는데...
전쟁으로 폐허가 된 미래의 뉴욕. 브리아리오스와 ‘듀넌’은 ‘투 혼스’ 밑에서 이런저런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듀난은 투 혼스를 떠나고 싶지만, 브리는 투 혼스에게 채무가 아직 남아 있다며 곤란해 한다. 사이보그들의 습격으로 임무에 실패한 브리의 배터리가 거의 떨어져 다시 투 혼스를 만나러 가게 되고, 매튜스에게 수리를 부탁하는데...
루팡은 현재 뱅크 오브 월드 (Bank of World)의 이사장에게 과거에 히틀러와 나폴레옹을 비롯한 세계를 장악하려는 캠페인에 전념했던 사람들이 소유 한 고대 가보를 찾기 위해 정보가 담긴 반지를 훔치려한다. 그러나 갑자기 감독의 요원이 도둑의 가슴에서 총을 쏜다.
어린 코끼리 바바는 사냥꾼이 쏜 총에 엄마를 잃고 도망친다. 도망친 곳은 도시. 그곳에서 한 귀부인을 만나 인간의 생활 양식을 익혀간다. 그러던 중 코끼리 친구들이 도시로 찾아오고 바바는 다시 고향으로 돌아간다. 고향으로 돌아간 바바는 왕이 되고 왕비를 맞아 아이들을 낳는다. 왕이 된 바바는 코끼리들에게 옷을 만들어 주고 집도 지어주며 멋진 코끼리 왕국을 만든다.
제 2 차 세계 대전 이후 지구촌 인구가 거의 절반에 육박하는 비핵 무기와 싸운 세계 규모의 충돌로 올림푸스의 도시 국가는 혼돈의 세계에서 희망의 등대 역할을합니다. (구글번역)
제 2 차 세계 대전 이후 지구촌 인구가 거의 절반에 육박하는 비핵 무기와 싸운 세계 규모의 충돌로 올림푸스의 도시 국가는 혼돈의 세계에서 희망의 등대 역할을합니다. (구글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