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식민지 시대의 종말에 대한 다큐멘터리로, 밀렵, 폭력, 살인, 부족 학살 행위를 묘사합니다.

유명 셰프 가브리엘라 카마라는 두 개의 레스토랑을 운영한다. 멕시코시티의 ‘콘트라마르’와 샌프란시스코의 ‘칼라’. 이곳엔 식자재에 대한 원칙, 직원을 대하는 철학 등 특별한 문화가 숨 쉰다. 다른 듯 같은 두 주방의 이야기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