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로메 행성인에게 붙잡힌 레이는 '다른 차원의 레이'의 도움을 받는다. 하지만 다른 차원의 레이는 레이오닉스의 피를 제어하지 못하고 폭주하는데.... 한편, 울트라맨 제로는 가짜 울트라 형제들과의 격투에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그 위기에 달려온 것은 제로의 스승 울트라맨 레오! 레이와 휴가를 기다리고 있는 운명은? 그리고 밝혀지는 다크 롭스 제로의 수수께끼는?
1992년 유엔 G센터에서 개발된 메카고지라는 고지라와 싸웠지만 패배했다. 6500만 년 전 알에서 태어난 베이비 고지라를 미끼로 고지라를 유인하려 했지만, 라돈의 습격으로 실패했다. 결국 고지라에게 베이비를 돌려주자 고지라는 파괴를 멈추고 베이비를 데리고 바다로 갔다.
토에이 만화 축제에서 개봉된, 홋카이도 유바리시 홍보용으로 만든 단발 작품
현대 - 거대 마화망 오로치가 해안을 습격하자 히비키가 도착해 전투를 벌이지만 별다른 상대가 되지 못한 채 히비키는 부상을 당하고 쓰러진다. 히비키가 누워있을 동안 오로치를 잡을 방법을 찾기 위해 옛 자료를 뒤적이던 이치로는 어떤 자료에서 아스무와 같은 이름을 가진 사람이 나온다면서 그 책을 아스무에게 보여준다. 전국시대 - 어느 해안 마을에서는 오로치에게 마을의 소년, 소녀들을 제물로 바치면서 목숨을 부지해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마을에 남은 소년 소녀 3명 중 한 명인 스즈(아키라와 동일 배우)마저 제물이 되고, 다음 차례로 히토에(히토미와 동일 배우)가 지목되자 마을을 구하기 위해 아스무는 마화망을 잡으러 다닌다는 오니를 섭외하겠다고 촌장에게 건의하고 촌장의 두 딸(카스미, 히나카)과 함께 오니를 찾으러 여러 마을을 돌아다니게 된다. 그리고 서글서글한 성격의 미청년 오니인 카부키와 만나게 된 아스무 일행은 추가로 오니를 섭외하려 다니고, 그 와중에 은퇴 오니인 히비키와 만나게 된다. 그러나 아스무는 어떤 이유에서 히비키를 적대시하는데...
태양계에서 새롭게 발견된 수수께끼의 별 X성을 탐사하던 P-1호는 X성에서 고도의 문명을 지닌 X성인을 만나게 된다. 모든 것을 숫자로 부르는 X성인은 그 곳이 공포의 괴수 ‘몬스터 제로’에게 공격받고 있다고 말하는데, 몬스터 제로의 정체는 다름 아닌 우주대괴수 킹 기도라였다. X성인들은 지구인들에게 킹 기도라와 싸우기 위해 ‘몬스터원=고지라’와 ‘몬스터투=라돈’을 빌려달라고 요청한다. (2014년 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태고적에 지옥이 봉인되었다고 전해지는 바라지 유적. 그 수수께끼에 도전한 탐욕스러운 남자 구로사키(마이클 토미오카)에 의해, 그 봉인이 깨지고 만다! 세상을 지옥으로 바꾸는 염라대왕의 대부활! 그 무시무시한 힘 앞에 울트라맨 엑스의 빛이 사라져 버린다. 지구는 이대로 종말을 맞이하게 되는 것일까...? Xio 대원들은 고고학자 타마키 츠카사(요시모토 타카미)와 힘을 합친다, 결사의 각오로 자이고그 봉인의 열쇠가 되는 신비한 힘을 추적한다. 절망 속에서 츠카사의 아들 유우토(타카키 호시라이)의 어머니에 대한 강한 마음이 기적을 불러일으키는데........ 참전! 울트라맨, 울트라맨티가! 결집한 울트라 히어로들과 힘을 합쳐 사이고그와 괴수 군단에 총력전을 펼치는 시오. 사투의 불길이 지금부터 시작된다!
로봇에게 마음을 가지게 하려는 코묘지박사와 그것을 부정하는 연구원 길버트가 대립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한국-서울에 나타난 수수께끼의 부유요새. 그것은 80년대의 명작 슈팅 게임 에 등장했던 안도어 제네시스와 흡사 똑같은 모양을 하고 있었다. 부유요새로부터 다수의 전투기가 출격해, 서울의 거리를 불태운다! 이 위기에서 구하려 하는 큐레인저는 어떤 인물의 포획을 계획한다. 타겟은 설마 했던 뽀삐 삐뽀빠뽀! 게임이 현실세계를 공격하는 이상사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는 게임과 현실을 오갈 수 있는 뽀삐지 않을까? 라는 전개 때문이다. 그러나, 그 판단은 라이더와의 배틀을 부르고 마는데...! 한편, 이번에는 슈팅 게임 의 에일리언 부대가 출현! 거기에 나타난 것은 비디오 게임 의 캐릭터인 가면라이더와 슈퍼전대의 멤버였다! 사건의 진상은? 2대 히어로가 현실세계와 게임 세계를 종횡무진하며 달려나간다! 승리의 왕관은 어느 전사에게 빛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