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의 농부 야쿠바 사와도고는 글도 모르는 까막눈이지만, 세계적인 기관들도 해내지 못한 일을 성공시킨 불굴의 사나이다. 20년 이상 자연과 싸워온 그는 이제 사막화 방지 분야의 선구자가 되었다. 그리고 한 사람의 이 같은 신념은 아프리카 사헬 지역에 사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고 있다. 사막화로 위기를 맞고 있는 세계의 많은 지역에 용기와 영감을 주는 작품.
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의 농부 야쿠바 사와도고는 글도 모르는 까막눈이지만, 세계적인 기관들도 해내지 못한 일을 성공시킨 불굴의 사나이다. 20년 이상 자연과 싸워온 그는 이제 사막화 방지 분야의 선구자가 되었다. 그리고 한 사람의 이 같은 신념은 아프리카 사헬 지역에 사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고 있다. 사막화로 위기를 맞고 있는 세계의 많은 지역에 용기와 영감을 주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