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대륙을 오가며 제작한 《이와주: 다가올 내일》은 범아프리카 미디어 회사 쿠갈리의 창립자들이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와 함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제작하며 꿈을 현실로 이룬 이야기를 들려준다.

도쿄 라이드는 니시자와 류에의 빈티지 알파 로메오를 타고 하루 동안 도쿄의 거리를 함께 다니는 경험을 제공한다. 이 여정 동안 니시자와 류에는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장소, 그에게 영향을 준 건물, 자신의 건축 프로젝트를 돌아보며 고향에 대한 강한 유대감에 대해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