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대륙을 오가며 제작한 《이와주: 다가올 내일》은 범아프리카 미디어 회사 쿠갈리의 창립자들이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와 함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제작하며 꿈을 현실로 이룬 이야기를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