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힙합 신의 혜성, 툴루즈 스타디움에 뜨다. 22세와 25세, 어린 나이에 꿈을 이룬 형제 래퍼의 초대형 공연 준비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둘은 이날, 이곳에서 마이클 잭슨 이후 가장 많은 관객을 열광시킨 아티스트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