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출신 반과 미국 출신 반의 젊은 록 밴드가 대학을 그만두고 선셋 스트립으로 이동하여 꿈을 쫓는다. (구글번역)

운명처럼 서로를 알아본 후, 인디 밴드 ‘하루레오’를 결성한 ‘하루’와 ‘레오’ 그리고 그들의 음악에 빠져든 매니저 ‘시마’ 언제나 함께일 것 같았지만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게 된 세 사람은 첫 전국 투어가 끝나면 ‘하루레오’를 해체하기로 결정한다. 마지막 콘서트가 끝나면, 우리는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함께일 때 빛나는 세 청춘의 노래가 시작된다.

80년대 스페인에서 큰 인기를 얻은 어린이 청소년 밴드 파르치스를 심층 해부한다. 전직 멤버 및 관계자 인터뷰를 비롯, 콘서트 영상과 자료 화면을 통해 한 시대를 풍미했던 스타들의 과거와 현재, 빛과 그늘을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