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최고의 카툰 아티스트 라에르치 코치뉴. 거의 60년 동안 남자로 세상을 대면한 끝에 여성으로서 세상에 새로이 발을 내딛다. 그, 또는 그녀의 내밀한 정체성을 들여다본다.

도시 곳곳에 보이는 여인상들을 위한 한 편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