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드미 감독이 연출한 라스베이거스 초대형 공연의 마지막 무대가 펼쳐진다.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테네시 키즈가 열정의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전설적인 라디오 시티 뮤직홀에서 토니 베넷과 레이디 가가가 역사에 남을 토니 베넷의 유산을 마지막으로 기념한다. 두 사람의 특별한 관계를 기리며, 듀엣 및 솔로 공연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