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미국과 멕시코 사이 국경이 잠시 열렸다. 그날의 '장벽 대신 허그' 행사는 망명 신청 거부, 추방 등으로 생이별했던 가족들이 만나는 수년 만의 기회. 기약 없는 이별에 비해 너무 짧고 가슴 아픈 재회를 다큐멘터리로 기록했다.
트랜스젠더의 권리를 위한 조지 스톤의 역사적인 싸움을 다룬 다큐멘터리. 유년 시절부터 10대 활동가로 거듭나기까지, 그녀의 인생을 돌아본다.
2018년 미국과 멕시코 사이 국경이 잠시 열렸다. 그날의 '장벽 대신 허그' 행사는 망명 신청 거부, 추방 등으로 생이별했던 가족들이 만나는 수년 만의 기회. 기약 없는 이별에 비해 너무 짧고 가슴 아픈 재회를 다큐멘터리로 기록했다.
트랜스젠더의 권리를 위한 조지 스톤의 역사적인 싸움을 다룬 다큐멘터리. 유년 시절부터 10대 활동가로 거듭나기까지, 그녀의 인생을 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