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공연도 집에서 하는 시대. 케빈 하트가 관객들을 자신의 스윗 홈에 초대한다. 남자끼리 하는 수다부터 마흔 넘어서 갖는 잠자리와 코로나19로 바뀐 일상까지. 오븐에 구운 피자와 솔직함도 맛볼 수 있는 홈 코미디 스페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