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익스트림 스포츠와 목숨을 건 모험심!! 겨울 스포츠를 좋아하는 이에게 선사하는 최고의 선물!! 겨울, 스포츠 역사 속에 있는 다섯 명의 프로 스노보더 파머, 닉, 터르예, 숀, 한나가 알라스카의 백 컨트리로 여행을 떠난다. 그들은 알라스카의 있는 모든 산 위에 올라가 멋지게 라이딩을 하고 그 속에서 스노보더의 기술을 익히고 인생과 자연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온다. 이것은 그들의 얘기이며 그곳으로 데려다 준 스노보더의 이야기이다. 스노우보드의 탄생 1970년대 미국 산간벽지에서 시작했던 스노보딩은 자유와 흐름, 자기표현과 묘사를 거부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뿌리를 둔 알려지지 않은 운동이었다. 짧지만 혼란스러운 역사동안 스노보딩은 편견을 극복하고 그 정신을 지키기 위해 싸웠다. 그리고 25년 만에 전 세계로 퍼져나가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스포츠가 됐다

환경운동의 영웅이자 게이 아이콘인 밥 브라운의 초상을 통해 나무와 인간의 얽히고설킨 운명을 담아냈다. 영화는 생태 정치가 어떻게 권력의 변두리에서 중심으로 옮겨갔는지를 탐구한다. 밥의 이야기는 호주의 거대한 나무들의 특별한 생애 주기와 맞물려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나무들의 모습을 통해 숲의 권리에 대한 시급한 담론을 끌어낸다.

다양한 생명이 살아 움직이는 경이로운 바다. 시선을 빼앗는 아름다운 산호에서부터 어디서도 본 적 없는 기이한 생물들까지, 마법 같은 그림이 눈 앞에 펼쳐진다. 내레이션 맡은 조니 뎁과 케이트 윈슬렛이 들려주는 신비한 바닷속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