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미 클라인의 동명소설을 소재로 자본주의가 재난 또는 위기상황을 어떻게 이용해 이윤을 불려왔는가를 다룬 작품. 신자유주의적 자본주의가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자연재해, 전쟁, 테러를 야기한다는 나오미 클라인의 ‘재난 자본주의’를 파헤친 영화. (2017년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
나오미 클라인의 동명소설을 소재로 자본주의가 재난 또는 위기상황을 어떻게 이용해 이윤을 불려왔는가를 다룬 작품. 신자유주의적 자본주의가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자연재해, 전쟁, 테러를 야기한다는 나오미 클라인의 ‘재난 자본주의’를 파헤친 영화. (2017년 제18회 전주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