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니 콜먼. 1998년부터 2005년까지 미스터 올림피아에서 8회 연속 우승을 기록한 전설의 보디빌더. 하지만 이후 그가 치러야 했던 대가도 만만치 않았다. 콜먼이 세계 정상에 우뚝 서기까지의 과정과 현재의 삶을 담아낸 다큐멘터리.